이 추운날 출장간곳에서 먹은 추어탕 안녕하세요 차차밍입니다 오늘은 날이 매우 푸근하네요. 요 며칠 추운날씨가 계속되서 롱패딩을 입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아직까지 롱패딩 입은사람을 보지못해.. 눈치게임만 하다가 코트입고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출장나갔다가 먹고온 추어탕 리뷰랍니다. 일산 대화역 근처에 위치해있고 상호명은 ‘송담추어탕’ 입니다. 한참 점심때라 그런지 손님들이 바글바글 했어요. 아무리 점심시간이래도 손님이 가득 들어차기 쉽진 않은데... 진짜 맛집인가봐요. 식당규모도 60평 이상 100평 이상은 되보였는데.. 혼자 오시는 손님들도 계셔서 합석할정도로 인파가 많았답니다. 추어탕을 못드시는분들도 계시죠? 단순히 맛 때문이라기보다는 ‘미꾸라지’ 가 들어갔기때문에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완전 보양식이기때.. 2019.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