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영화후기

[영화] PMC : 더벙커 후기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by 챠밍이 2020. 4. 4.

안녕하세요. 챠챠밍입니당!

 

즐거운 토요일 아침인데요. (사실 해가 중천에 떠있지만 제가 일어난 시간이 아침이겠죠 ㅎㅎ?)

요즘 쉴새없이 아침마다 오는 문자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콕생활에 많이 지쳐가고있는데요

이번주에는 인천 연수구 벚꽃은 이번주가 피크 일듯한데요.

벚꽃놀이는 이미 틀렸으니 집에서 아파트 단지에 있는 벚꽃을 한번 쳐다보고,

영화를 보기위해 뒤적뒤적 끄적끄적!

그래 오늘의 영화는 너로 정했다!!

이번에 후기 남길 영화는 PMC:더벙커 입니다.

 

PMC:더벙커 출연진을 소개하기전 감독님을 먼저 소개를 해드려야 될듯해요

감독님이 김병우 감독님이신데 더 테러 라이브의 감독님이 시더라고요.

더 테러 라이브의 주연배우는 하정우 였고, 이번 PMC:더벙커 또한 주연배우가 하정우네요.

쩝... 네 .... 자세한건 후기에 남겨야 될듯해요.

 

영화 PMC:더벙커 출연진

한국 특수부대 출신의 랩터 16의 팀장 에이헵역에 하정우

북한 의사 역할 윤지의역에 이선균

 

 

 

영화 PMC:더벙커 줄거리

“전쟁도 비즈니스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 미션 스타트!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현 시각부로 작전 변경!
생존을 위한 리얼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영화 PMC:더벙커 솔직 후기

 

영화 PMC:더벙커 솔직히 평점이 너무 좋지 않아서 기대 하지는 않았는데요.

볼만은 한 영화였는데요. 아쉬운점은 아마도 너무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 영화 터널과 비슷한 느낌이 너무 가득했다고해야될가요?

아니면 하정우의 연기가 다 비슷했다고 말씀드리는게 더 좋을듯한데요.

 

PMC : 더벙커는 전쟁도 비즈니스로 하는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라고해요.

PMC의 뜻은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 기업이라고해요.

 

에이헵<하정우>은 한국 특수부대 출신에 낙하산 사고로인해  랩터 16의 팀장에이며 CIA가 사랑하는 남자라고 해요.

또한 지난 6년간 단 한번도 실패 한적이 없는 일처리도 깔끔하기로 이미 소문이 자자했는데요.

그러던 임무중 서울 상공에 갑자기 북한의 미사일 폭격으로 인해 임무가 꼬이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미국의 큰판에 낚이고 마는데요. 그러던중 또한 번 임무가 꼬이기 시작한답니다.

반전의 반전을 겪으며 영화는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너무 화면이 어지럽고 내용도 뒤죽박죽에 후...왜 사람들이 평점을 이렇게 주었는지 100% 이해 완료!

정!! 궁금하시다면 보시고 욕하시면 되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에서 확인해보세요... 저도 너무 어지럽고 정리가 어렵다 보니 핳핳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