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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후기

[영화] 영화를 통해 알게 된 퀸 ""보헤미안 랩소니" 후기

by 챠밍이 2019. 12. 17.

안녕하세요

챠챠밍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너무 좋은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해요

다들 옷 두껍게 챙겨입으시길 바랄게요~

 

이번 포스팅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다시 또 한번 보고 후기를 남겨보아요~

 

 

영화 정보 & 출연진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 2018)

장르 : 드라마

개봉일 : 2018년 10월 31일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프레디 머큐리 역 라미 말렉 

메리 오스틴 역 루시 보인턴

브라이언 메이 역 귈림 리

로저 테일러 역 벤 하디

존 디콘 역 조셉 마젤로

 

줄거리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솔직 후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국의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이야기인데요

'퀸' 그들의 음악의 시작과 음악 세계관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이며,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수많은 노래들과 수많은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남기고 떠난 프레디 머큐리의 내용이죠!

 

영화속의 싱크로율 또한 매우 대단했는데요

 

진짜 빠져들수 밖에없는 매력이 보이시죠?

 

<보헤미안 랩소니> 영화관에서 관람을 했었는데요.

영화를 관람할 때는 퀸이 누구인지, 보헤미안 랩소디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관람을 했던 터라

 

영화를 관람하는 중간중간 노래를 듣게 되었고,

우리가 대중적으로 알고 있던 노래가 이 사람의 노래였다는 것에 감탄을 하게 되고,

또 따라 부르게 되고, 수많은 명곡들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뿐더러

제가 태어나기도 전 퀸의 무대인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를 

큰 스크린을 통해 재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점 또한 감동이었다고 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와서도 가끔 생각이 나 소장하여 보는 영화 중 하나랍니다

 

또한 보헤미안 랩소니 퀸의 명곡을 뮤지컬로 또한번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뮤지컬 '위윌락유' 17일 개막 이니까요

한번더 퀸의 명곡을 듣고 싶으신분들은

뮤지컬을 한번 관람해보시는것도 참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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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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