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챠챠밍입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는데요
"귤" 이랍니다. 평상시 과일 없이 못사는 챠챠밍인지라
매년 주문해 먹는 제주도 귤농장 사장님께 전화했답니다.
사장님께서 월요일에 귤을 따신다하셔서 귤을 따는대로 배송을 부탁드렸답니다.
사실 저도 아는 분의 소개로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여기 귤이 진짜 달면서, 새콤하고, 또한 신맛이 별루 없어서 꿀맛이랍니다.
2일만에 배송이 왔는데요.
빠른배송 굿!!
귤 또한 얼마나 싱싱하고 탱글탱글한지
윤기 또한 번질번질하게 흐른답니다!!!
귤 또한 자그마해서 한손에 쏙 들어온답니다.
이불에 누워서 귤을 냠냠냠 먹을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이쁜 그릇에 담아 침대 옆으로 가져와 온수매트 깔린
이불속에서 까먹는 귤이 얼마나 맛있는지 (냠냠)
귤이 진짜 싱싱해서 인지 귤껍질이 잘안까지더라고요.
몇일 경과하면 잘까질꺼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꾿꾿이 냠냠냠
귤안에는 구연산이 풍부히 들어가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히 촉진 시켜주고 피로회복에 큰도움이 된다고하네요.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고, 감기예방에 탁월하니까요.
귤 잡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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